예수께서 내 아내를 고쳐 주셨고, 우리는 이제 그분을 따릅니다.

돌아가기

“저는 높은 계급의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밤, 제 아내가 갑자기 깨어나서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누군가가 저를 베고 불태우려 합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곧 마을 전체가 우리 집에 왔습니다.”

"우리는 무당을 불렀지만 아무것도 고통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사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제 아내가 신체적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웃 마을의 기독교 목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기도했고, 그가 '아멘'이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즉시 진정되었습니다. 모든 마을 사람들, 무당들, 사제들이 이것을 보았습니다.

그날 나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내와 나는 이제 다른 가족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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